공지사항

고 류영하 주손,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다.

 

 

화경당 북촌 8대 주손인 고 유영하 선생께서 1941년 중앙고등보통학교 재학중 비밀결사 5인독서회를 조직, 항일운동을 하다 발각되어 옥고를 치른 사실이 인정되어 2019년 8월 15일 광복절에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았습니다.